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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고객패널들이 최근 열린 좌담회에서 상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사진제공=ING생명]](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18/20140418112324157166.jpg)
ING생명 고객패널들이 최근 열린 좌담회에서 상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사진제공=ING생명]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ING생명은 고객들이 상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고객패널제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상품의 매력도, 수용도, 경쟁력 등과 관련된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한 후 이를 상품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재원 ING생명 마케팅총괄 부사장은 “프로슈머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고객패널제도를 도입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