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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사진출처=아주경제 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17/20140417164540126804.jpg)
[진도 여객선 침몰/사진출처=아주경제 DB]
이송희일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학여행 때문에 배가 가라앉았나. 수학여행 때문에 선장과 선원이 도망가고, 재난시 안전 기준이 통째로 침몰되었나. 그런 논리라면, 후진국형 재난 사고가 끊이질 않는 한국을 없애는 게 답이겠네. 이렇게 성찰없는 얕은 분노만 남발하니 재난이 끊이질 않지'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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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일 수학여행 발언/사진출처=이송희일 트위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17/20140417165154788477.jpg)
[이송희일 수학여행 발언/사진출처=이송희일 트위터]
[진도 여객선 침몰/사진출처=아주경제 DB]
[이송희일 수학여행 발언/사진출처=이송희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