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지난 14일 대구 반월당역 14번 출구 삼성생명빌딩 11층에 대구지사를 오픈했다. 노랑풍선은 그동안 부산지사를 통해 지방에 거주하는 고객들의 내방 상담과 예약을 진행해 왔으나 사세확장과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대구지사를 오픈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노랑풍선 대구지사는 오픈기념으로 유럽상품 예약고객 선착순 50명에게 리무진버스 무료이용 혜택을 준다. 추후 대구공항 출발 상품 예약시 최대 5만원의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대구지사는 내방상담고객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053)720-7744관련기사잇단 여객기 사고에도 설 연휴 해외여행객 218만명 '역대 최다'임시공휴일 지정에 길어진 설 연휴... 여행업계 기대감 증폭 #노랑풍선 #노랑풍선 대구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