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모델로 발탁된 추성훈·추사랑 부녀. (사진 제공=니콘이미징코리아)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추성훈·추사랑 부녀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보급형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D5300의 TV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모델 활동에 들어간다. 해당 TV 광고는 이달 말 공개된다. 관련기사미리 보는 P&I…최신 디카부터 SNS 영화제까지 볼거리 '풍성’야마다 코이치로 니콘 대표 “DSLR 보급기 강화할 것”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김동국 팀장은 “방송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보여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족을 위한 카메라를 지향하는 니콘의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니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