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모델로 발탁된 추성훈·추사랑 부녀. (사진 제공=니콘이미징코리아)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추성훈·추사랑 부녀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보급형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D5300의 TV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모델 활동에 들어간다. 해당 TV 광고는 이달 말 공개된다. 관련기사미리 보는 P&I…최신 디카부터 SNS 영화제까지 볼거리 '풍성’니콘, 초고배율 줌 렌즈 24일 출시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김동국 팀장은 “방송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보여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족을 위한 카메라를 지향하는 니콘의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니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