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브라질 [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MBC가 '일밤-아빠 어디가'의 브라질월드컵 현지 촬영을 적극 논의 중이다. MBC 관계자는 15일 아주경제에 "'아빠 어디가'의 브라질 촬영을 추진 중이다. 결정되면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진 않은 상황. '아빠 어디가' 출연진의 스케줄 등 상황을 정리하고 있는 입장이다. 한편 MBC에서는 '아빠 어디가' 외에도 '무한도전' 응원단이 브라질 행을 확정지으며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있다.관련기사윤민수 아들 윤후, 벌써 14살? '폭풍성장 눈길'롯데백화점, 신학기 맞아 총 1억원 학자금 증정 경품행사…가방 세일도 #아빠어디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