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준수 [사진 출처=이종혁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이종혁이 둘째 아들 이준수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14일 트위터에 “준수 입 다치다. 식당에선 조용해서 좋네”라며 이준수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준수는 입에 반창고를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준수 특유의 눈웃음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종혁은 “정말 다친 건 아니고 장난으로 자기가 붙였어요”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현빈 "군대보다 영화 촬영 더 힘들어"기황후 임주은, 하지원과 미모 대결 "임주은이 훨씬 하얘" 이종혁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준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