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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천 사랑의일기연수원장(왼쪽세번째)이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인추협(인간성회복운동추진協‧대표 고진광)이 세종시에서 운영하는 ‘사랑의일기연수원’이 ‘인성교육 메카‘로 인정받고 있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원장 고진천)은 3월 30일 한국언론사협회(이사장 최종옥)가 주최한 “2014 대한민국국민브랜드大賞’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추협이 ‘반성하는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모토로 20년 넘게 펼쳐온 일기쓰기 운동과 인성교육캠프 등이 대내외에 인정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