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신동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모델 강시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지인 소개로 만나 최근 가까워지고 있는 사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날 티비리포트는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신동과 강시내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음반을 구매하는 등 다른 사람에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관련기사中이 점령한 MWC25…韓 'AI 연결성'에서 가능성 찾았다LGU+, MWC25서 첫 단독 전시관…'안전한 AI' 전략 공개 #강시내 #신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