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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소 기자 =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사진)가 자신 알리기에 뚜벅뚜벅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헛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최태호 후보가 중도에 그만 둔다더라 등의 각종 유언비어가 많지만, “천만의 말씀”이라며 “그 누가 뭐라고 하던 본인은 깊은뜻을 품고 출마 한 이상, 누가 뭐라고 해도 소처럼 한걸음 한걸음 시민들께 다가가, 자신의 교육철학과 참교육의 원뜻을 전하는데 전력을 다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 전의면 이장회의에 참석한 그들을 만나기 위해 9일 면사무소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