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SK텔링크는 한 달에 음성통화를 130분 이상 사용하면 기본료를 면제해 주는 '절대프리'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하루 평균 약 4분20초 이상 사용하면 기본료 없이 통화료만 청구된다. 한 달에 음성을 230분 이상 사용하면 기본료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로 1만 원이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SK텔링크 홈페이지(www.sktelin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