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에바 아들공개/사진제공=메이스튜디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미녀들의 수다'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에바(에바 포피엘)가 출산 후 아들의 모습을 최초 공개했다. 사진 속 에바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새하얀 천사같은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에바 아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바 얼굴 너무 작다. 아기랑 크기가 똑같아", "에바 아들, 에바 닮아서 오목조목 잘생겼다", "에바, 출산 후 미모 어떻게 관리했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미수다' 에바 가족사진 "선남선녀 사이 잘생긴 아들"복지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에바 아들공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