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교육전문기업 이야기는 스마트에듀모아의 홍보모델로 방송인 유정현·유민성 부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야기는 유정현 부자와 함께 스마트에듀모아 상품의 홍보촬영을 진행했다. 이야기 금훈섭 대표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모습 때문에 모델선정을 했다"며 "스마트에듀모아를 통해 자기주도적 공부수단의 이미지를 갖고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에듀모아 #유정현 #이야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