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동부교육청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자 모집은 이달 둘째 주 부터 시작되며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의 특성을 살려 송곡관광고는 바리스타반, 칵테일만들기반, 제과제빵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평중은 그림교실·퀼트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다양한 학교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부교육청 #지역주민 #평생교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