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부당대출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받은 전 우리은행 도쿄(東京) 지점장이 8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