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차움 테라스파가 8일 산부인과와 연계한 ‘출산 산모를 위한 산후 스파 패키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산후 스파 패키지 프로그램은 임신 중 많은 변화를 겪었던 몸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의료진의 진단을 바탕으로 한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출산 후 불필요한 노폐물로 인한 부종과 탄력저하 현상을 셀룰라이트 및 퍼밍 트리트먼트를 통해 출산 전보다 아름다운 몸매를 가질 수 있도록 체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