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배우 김현중이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중은 최근 종영한 KBS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신정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