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김종준 하나은행장(왼쪽)과 김병기 SGI서울보증 사장이 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에스크로 신탁시스템' 도입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사 발주처가 기업체에 지급하는 선금(선급금)을 공동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SGI서울보증이 선금 공동관리제도 도입을 위해 은행과 협약하는 첫 사례다. [사진제공=하나은행]관련기사골프에 빠진 금융…"고객 관리·인지도 상승 효과"우리은행, 28일부터 유주택자 '토허제 지역' 주담대 제한 #하나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