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N풍년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PN풍년이 압력솥과 찜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퍼펙트 콤보 '풍경 플라토(PLATO)'를 8일 출시했다. 풍경 플라토는 압력솥으로 사용할 경우 전기압력밥솥 대비 조리시간을 단축하고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찜요리도 가능해 공간활용과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슬라이딩 방식으로 핸들을 설계해 여닫힘이 편리하며, 5중 안전장치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풍경 플라토는 온라인 채널 전용 상품으로 각종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