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스킨은 신제품 스킨케어 '바이오 씨허브 라인'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수분공급라인인 이번 제품은 스코틀랜드 청정 바다에서 채취한 씨허브 추출물을 활용했다. 바이오 씨허브 라인에 적용된 이중 수분지퍼시스템™ 은 피부 사이를 채워 물방울을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한스킨 관계자는 "비비크림 리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핵심역량인 바이오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피부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