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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사노피에 근무하는 수의사들이 유기견을 치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사노피그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05/20140405161042663890.jpg)
4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사노피에 근무하는 수의사들이 유기견을 치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사노피그룹]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사노피그룹은 지난 4일 한국법인 4곳의 임직원 500여명이 ‘사노피 트러스트 액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노피 트러스트 액트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보다 건강한 한국 사회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임직원 자원활동으로 지난해 4월 ‘사노피 코리아 비전 2020’과 함께 선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