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6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섰다. GS칼텍스는 4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1로 격파, 3승 2패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