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GS샵은 오는 5일 오후 1시 신개념 만능크림 '에블리 아가 탬프 크림'을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김남주, 김윤진, 성유리, 김옥빈, 한은정 등 여배우들의 피부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순수 뷰티숍의 수경 원장이 믹싱과 테크닉을 담당하고, 뷰티 디렉터 도윤범씨가 콘셉트와 제형을 제안해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가 용기개발과 제품 생산을, GS샵이 마케팅과 유통을 각각 맡았다. 이 제품은 기초 마지막 단계에 바르는 것만으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효과까지 동시에 주는 만능크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