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국 ABC 방송에 따르면 미연방수사국(FBI)은 기장의 자택에 있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의 조사를 마치고, "의심스러운 흔적은 일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 신화사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