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3일 중국 신장(新彊)위구르자치구 하미(哈密)시 길거리 차량이 황토먼지에 뒤덮여있다. 이날 하미시는 심각한 황사현상으로 가시거리가 대폭 줄었다. [하미=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