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오는 6일부터 7박 9일 간 우즈베키스탄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앞줄 왼쪽 다섯째)이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에 참석, 봉사활동 대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