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2014 월드컵을 앞두고 초대형 광고 프로모션을 기획하며 메인 모델로 닉쿤을 확정, 3월 말부터 방콕을 중심으로 한 태국 내 광고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태국에서 닉쿤은 건강음료, 스낵, 전자제품, 보디제품, 자동차 등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닉쿤의 태국 코카콜라 광고 모델 발탁은 그의 전 아시아적 인지도와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주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닉쿤은 연초 월드컵을 앞두고 초대형 광고 프로모션을 기획하던 코카콜라의 러브콜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2PM은 2014 아레나 투어를 마치고 국내외에서 개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