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는 4월 한 달간 창고개방 20년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퍼스트빌리지는 명품대전을 진행, 페라가모·구찌·발리·펜디·버버리 등을 50~70% 할인 판매한다. 우선 4~6일 사전 할인 행사를 열고, 18일부터 본행사를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1stvillage.com) 또는 퍼스트빌리지 블로그(http://blog.naver.com/1stvillage)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