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왼쪽)이 3일 서울 청계천로 본사 앞에서 진행된 봄맞이 가두 캠페인에 참여해 행인들에게 꽃씨와 물티슈를 나눠주고 있다. 신한생명 임직원과 재무설계사 등 1만2000여명은 이날 본사와 전국 230여개 지점 인근 지역에서 ‘따뜻한 보험’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제공=신한생명]관련기사신한생명, 초심을 담아 'Challenge 7' 목표득심 전도사로 변신한 권점주 신한생명 부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