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VGX인터는 미국 바이오 업체와 17억3709만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3년 연결 매출액의 8.4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말부터 내년 3월 말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