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꽃보다 할배'의 주역 배우 이서진이 직판 여행사 노랑풍선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노랑풍선의 새 얼굴이 된 이서진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된 TV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서진은 추후 진행되는 노랑풍선의 TV 및 지면광고, SNS를 통해 '즐거운 여행'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시즌3‘와 KBS 주말드라마 '참좋은 시절' 강동석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노랑풍선, 제6회 여행사진 공모전노랑풍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상품 선보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