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짐꾼 이서진, 노랑풍선 모델 전격 발탁

2014-04-03 09:1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꽃보다 할배'의 주역 배우 이서진이 직판 여행사 노랑풍선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노랑풍선의 새 얼굴이 된 이서진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된 TV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서진은 추후 진행되는 노랑풍선의 TV 및 지면광고, SNS를 통해 '즐거운 여행'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시즌3‘와 KBS 주말드라마 '참좋은 시절' 강동석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