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스모그 현상으로 앞이 뿌옇게 보이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의 베이징 시내. 이날 미국정부가 관측한 베이징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432㎍/㎥에 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