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공연으로 서문탁, 타카피, 사운드박스, 워킹애프터유 등이 출연하는 '착한콘서트'가 펼쳐진다.
이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열린다.
또 매월 첫째주 '북한강커피숍'을 시작으로 매주마다 '미술공예체험', '상설인형극' 등이 마련된다.
행사 일정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http://www.nyj.go.kr) 또는 남양주연애인 카페(http://cafe.daum.net/nyjcul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남양주시청 문화관광과 공연기획팀(☎031-590-4244, 4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