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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하 농협은행장(맨 왼쪽)과 허권 노조위원장(왼쪽에서 둘째)이 직원들에게 삼계탕 배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2일 점심시간에 본사 21층에 위치한 구내식당을 찾아가 직원들에게 일일이 삼계탕을 배식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날 은행장 배식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권 노조위원장도 동석했다.
▲ 김주하 농협은행장(맨 왼쪽)과 허권 노조위원장(왼쪽에서 둘째)이 직원들에게 삼계탕 배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