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경찰서(서장 박종민)는 1일 오후 세종시 다솜3로 48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경찰서장 지휘하에 폭발물 의심신고 대비 FTX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발물 의심신고 다수 접수됨에 따라, 이러한 신고에 대비하여 세종경찰의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조치요령을 숙달하기 위해 실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