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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롯데하이마트의 14번째 창립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한병희 롯데하이마트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롯데하이마트 400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독거노인·장애인·소외아동 등을 찾아 나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달 9일 장애인 요양시설 방문을 시작으로 단위 조직이 순차적으로 봉사활동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병희 대표는 "장애인·독거노인 등 여러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