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차병원그룹 차움이 갱년기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차움의 갱년기 검사는 호르몬 검사, 전립선 검사, 산화스트레스 검사 외에 자율신경 균형과 족부, 척추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몸의 균형 등을 검사한다. 40~50대 중년 여성 중 여성호르몬제를 복용 중인 여성을 대상으로 ‘뉴라이프 검진’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