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박진수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양평군지회 회장이 취임했다. 박 회장은 이날 양평군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합리와 상식이 통하는 지체장애인협회를 만들어 조직활동의 안정과 혁신을 기할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양평군지체장애인협회는 1989년에 설립돼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다. 관련기사김동연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국토부의 자체감사는 맹탕 감사" 비판양평서 단독주택 화재에…40대 부부 숨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