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박진수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양평군지회 회장이 취임했다. 박 회장은 이날 양평군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합리와 상식이 통하는 지체장애인협회를 만들어 조직활동의 안정과 혁신을 기할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양평군지체장애인협회는 1989년에 설립돼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다. 관련기사양평서 단독주택 화재에…40대 부부 숨져흑석역 인근에 1511가구 공급...양평동에 577가구·지식산업센터 2동 신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