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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팜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01/20140401155910974873.png)
[사진제공-팜플]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팜플(대표 서현승)이 카드 RPG ‘데빌메이커: 도쿄’를 글로벌 아마존 앱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마존 앱스토어 출시는 지난 해 7월, 자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 출시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팜플은 더욱 성장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과 유저들의 니즈에 발 맞춰 아마존 앱스토어 출시를 준비해 왔으며,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서 보다 다양한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외에도, 글로벌 ‘데빌메이커: 도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almple.global)과 포럼(http://palmpleglobal.boards.net/) 운영을 통해 게이머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스킨십을 강화하는 등 국내 ‘데빌메이커: 도쿄’의 강점인 운영 또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고 있다.
팜플은 앞으로도 전 세계 모바일 게이머들의 즐거움과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품질을 다시 한 번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