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31일(현지시간) 중국 광둥(廣東)성 곳곳에 폭우와 함께 우박이 쏟아졌다. 광둥성기상국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광둥성 124개 현에 폭우 경계령 및 폭우 비상대책을 발동하고, 광둥성 시민들에게 폭우와 강풍 대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광둥성 = 신화사]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31일(현지시간) 중국 광둥(廣東)성 곳곳에 폭우와 함께 우박이 쏟아졌다. 광둥성기상국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광둥성 124개 현에 폭우 경계령 및 폭우 비상대책을 발동하고, 광둥성 시민들에게 폭우와 강풍 대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광둥성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