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롯데슈퍼는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봄 나들이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우선 나들이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 씨없는 적포도, 오렌지, 방울토마토, 사과 등 과일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나들이에 필수인 구이용 정육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1등급 한우 등심을 100g당 5500원에, 돼지 목심을 100g당 179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즉석밥·라면 등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