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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스탠포드 호텔이 지난 18일 라이브 뷔페 코너를 새롭게 오픈했다.
라이브 그릴 코너는 요리사들이 그릴에서 직접 구운 LA 양갈비, 토시살 구이, 닭고기 요리, 해산물 요리, 베트남 쌀국수 등 각기 다른 맛의 즉석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호텔 조리진의 특별 노하우 담긴 레시피로 고기의 육질과 담백함을 살린 다양한 구이들을 맛볼 수 있다.
성인 기준 주중 점심은 2만9000원, 디너는 3만8000원이며 소인은 성인 가격의 50%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주말에는 런치 및 디너 요금 모두 4만2000원이다. (02)6016-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