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올해 들어 독일 소비가 회복되고 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2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2개월 연속 증가한 수치로 전년대비 2.0% 성장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