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KB생명 임직원과 자녀 등 60여명이 식목일을 일주일 앞둔 지난 29일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2014 생명의숲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이날 월계교부터 이화교까지의 구간에 느릅나무 18주, 조팝나무 1900주를 심었다.[사진제공=KB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