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들어 2승째를 올린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사진=골프채널 홈페이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31일 끝난 미국LPGA투어 KIA클래식에서 4라운드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최운정(볼빅)은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4위, 박인비(KB금융그룹) 박세리(KDB산은금융그룹) 지은희(한화)는 8언더파 280타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