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중국 정저우ㆍ시안ㆍ상하이 등 3개 도시를 방문해,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내륙시장 진출을 지원키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