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서 입사 지원자 대상으로 대규모 직무적성 검사 실시 이랜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이랜드그룹은 지난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 2 전시장에서 입사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적성검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직무적성검사는 4만 여명의 입사 지원자가 가운데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검사는 이랜드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격, 능력 등을 갖춘 지원자를 평가하는 종합 검사다. 한편, 올해 상반기 공채는 직무적성검사와 합숙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