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위스키 브랜드 ‘가쿠빈(Kakubin)’은 국내 유통 판매를 기념해 가쿠빈위스키를 활용 ‘가쿠하이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과 매칭하는 ‘가쿠하이볼’ 마리아주 출시 행사를 광화문에서 진행했다. 모델들이 가쿠하이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들어서 선보이고 있다. 가쿠하이볼은 가쿠빈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어 만든 칵테일의 일종으로 이자까야를 비롯해 다이닝 바, 펍, 라운지 바 등을 통해 판매 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