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번달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톰슨 로이터/미시간대는 “미국의 3월 소비자심리지수(최종치)가 80.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다. 전월은 81.6이었고 로이터가 취합한 시장의 전망치는 80.5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