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한미일 3개국 국방당국은 4월17일, 18일에 미국 워싱턴에서 국장급 협의를 개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북한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 '노동' 발사에 따라 대북 연대를 재차 확인하게 된다. 한미일 국방회담 개최는 2013년 1월 이래 처음 열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