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곤충박물관은 다음달 1일부터 올해 첫 기획전으로 '딱정벌레 이야기'를 연다.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하늘소, 바이올린벌레 등 100여종이 5월 말까지 전시된다. 양평군민은 무료이다. 이외의 관람객은 관람료의 50%가 할인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곤충박물관 홈페이지(www.yim.go.kr)를 참조하거나 박물관(☎031-775-8022)으로 문의하면 된다.관련기사양평곤충박물관, '전세계의 사향제비나비 특별전' 개최양평곤충박물관, 내달 2일 ‘곤충표본 제작교실’ 개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